혈중알코올 계산기

Widmark 공식으로 음주 후 운전 가능 시점을 추정합니다

본 계산기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. 실제 혈중알코올농도는 공복 여부, 약물, 분해 효소 등 개인 차이에 따라 ±30% 이상 편차가 있을 수 있으며, 법적 판단이나 음주 측정 결과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. 음주 후에는 절대 운전하지 마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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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혈중알코올농도(BAC)란?

    혈중알코올농도(Blood Alcohol Concentration, BAC)는 혈액 100ml 속에 포함된 알코올의 양을 백분율(%)로 나타낸 수치입니다. 한국에서는 g/100ml 또는 % 단위를 사용하며,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단속 기준이 됩니다. 본 계산기는 1932년 스웨덴 학자 Erik Widmark가 제안한 공식으로 BAC를 추정합니다.

    Widmark 공식

    BAC(%) = (섭취한 알코올 그램 ÷ (체중 kg × 분포계수 r × 1000)) × 100 − β × t

    • 분포계수 r: 남성 0.68, 여성 0.55 (체내 수분 비율 차이)
    • 분해율 β: 시간당 약 0.015% (개인차 있음, 0.010~0.020% 범위)
    • 알코올 그램: 부피(ml) × 도수(%) ÷ 100 × 0.7894 (알코올 비중)

    한국 도로교통법 음주운전 기준

    혈중알코올농도 처분 형사 처벌
    0.03% 미만 운전 가능
    0.03% ~ 0.08% 면허 정지 (100일) 1년 이하 징역 / 500만원 이하 벌금
    0.08% ~ 0.2% 면허 취소 1~2년 징역 / 500~1,000만원 벌금
    0.2% 이상 면허 취소 + 가중 처벌 2~5년 징역 / 1,000~2,000만원 벌금

    술 한 잔의 알코올 양

    흔히 마시는 술의 표준 1잔에 들어있는 순수 알코올 양입니다.

    • 소주 1잔(50ml, 17%): 약 6.7g
    • 소주 1병(360ml, 17%): 약 48g
    • 맥주 1캔(355ml, 4.5%): 약 12.6g
    • 맥주 500cc(4.5%): 약 17.8g
    • 와인 1잔(150ml, 12%): 약 14.2g
    • 양주 1샷(30ml, 40%): 약 9.5g

    음주 후 운전 가능 시간

    혈중알코올농도가 처벌 기준(0.03%) 미만으로 떨어지는 데 걸리는 대략적인 시간입니다. 단, 분해 속도는 개인차가 크고 식사 여부, 체질, 약물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충분한 여유 시간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.

    • 소주 1병 마신 후 → 약 4~6시간
    • 맥주 1.5L 마신 후 → 약 4~5시간
    • 회식(소주 2병) 후 → 다음날 오전까지도 단속에 걸릴 수 있음

    자주 묻는 질문

    이 계산 결과를 믿고 운전해도 되나요?

    아니요. Widmark 공식은 평균값 기반의 통계적 추정이며, 실제 BAC는 ±30% 이상 차이날 수 있습니다. 본 계산기는 음주 후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시키는 참고용이며, 실제 음주운전 단속 결과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. 음주 후에는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을 이용하세요.

    왜 남녀에 따라 결과가 다른가요?

    여성은 평균적으로 체내 수분 비율이 낮고 알코올 분해 효소(ADH) 활성이 낮아,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남성보다 BAC가 더 높게 나타납니다. Widmark 공식은 이를 분포계수(남 0.68 / 여 0.55)로 반영합니다.

    '숙취 운전'도 단속 대상인가요?

    네. 다음날 아침이라도 BAC가 0.03% 이상이면 음주운전으로 처벌됩니다. 회식 후 자고 일어났더라도 알코올이 완전히 분해되지 않았을 수 있으니, 전날 음주량이 많았다면 출근길 운전을 피하세요.

    커피·해장국이 분해 속도를 빠르게 하나요?

    아니요. 알코올은 간에서 일정한 속도(시간당 약 0.015%)로 분해되며, 커피·찬물·운동·해장국 등은 분해 속도를 의학적으로 높이지 못합니다. 잠시 각성 효과만 있을 뿐 BAC 자체는 그대로입니다. 시간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.